TV 드라마

[포인트1분]이규한, 2000만원 보이스피싱 사기…다리 힘풀려 '풀썩'

입력 2017-12-12 22: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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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캡처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규한이 보이스피싱으로 사기를 당했다.

1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에서는 이규한(이규한 분)이 보이스피싱으로 2000만원 사기를 당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규한은 평소 친밀한 손수현(손수현 분)에게 2000만원만 빌려달라는 사기 문자에 바로 믿고 2000만원을 전송 했다. 그러나 곧 눈 앞에 나타난 손수현을 보고 깜짝 놀라 "너 돈 받은 거 맞지?"라 물었다.

이에 손수현은 "그게 뭐예요?"라며 반문했고, 곧 사기를 당한 사실을 알게 된 이규한은 경악했다.

알고보니 손수현의 핸드폰이 해킹당해 모든 사람들에게 사기 문자가 갔던 것. 그러나 손수현의 "아흔살 된 할머니도 문자 받으셨는데 사기인거 알고 육두문자 보냈다"는 말에 이규한은 다리 힘풀려 풀썩 쓰러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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