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내방안내서' 호갱남 박신양, 결정장애 모습도 매력적이네요

입력 2017-12-14 06:50:09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아람 기자]박신양의 결정장애 모습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이하 '내 방 안내서')에서는 바르셀로나에서 프렌세스카의 일상을 체험하는 박신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바르셀러나 프렌세스카의 방에서 신음소리를 내며 잠에서 깬 박신양은 바다로 향했다. 버스를 타고 5분 거리에 있는 해변에 도착해 돗자리를 파는 상인을 발견한 박신양은 “싼 거야 비싼거야”라며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그간 비싸면 사지 않았던 박신양이었다. 그렇지만 그는 고민 끝에 돗자리를 사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이내 다른 돗자리를 마음에 들어했다. 이에 박신양은 교환을 요청했고 상인은 흔쾌히 교환을 해 주었다. 이때 박신양은 “그 사람 얼굴이 너무 무서워서 깎아달라고 얘기를 못했다“며 속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그의 고민은 끝이 아니었다. 지나가던 한국 관광객이 보이자 박신양은 돗자리가 비싼 것인지를 물었고 비싼 것 같다는 말에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국 여성 관광객들이 더 좋아보인다는 돗자리를 보며 또 다시 고민을 시작했다.

결국 박신양은 돗자리를 선택해 해변으로 향했다. 그러나 이내 발견한 또 다른 돗자리 상인에게 가격을 또다시 물어봤다. 더 싼값을 부르자 박신양은 크게 안타까워했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산 돗자리를 헝겊, 천조각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