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채수빈, 배탈 위기 넘겼다… "주인님 방귀를 뀌셨어요"

입력 2017-12-13 22: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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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아니야 방송 캡처
로봇이 아니야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로봇 연기를 하던 채수빈이 배탈이 나 화장실을 갔지만 들킬 위기를 모면했다.

13일 방송된 MBC ‘로봇이 아니야’ 5회에서는 아지3 연기를 하는 조지아(채수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규(유승호 분)는 아지3로 변신한 조지아에게 로봇청소기와 효자손이 선배라며 서열 정리를 했다. 그는 “포인트를 쌓으라”며 “잘하면 생일도 챙겨주겠다. 생일은 구입 날짜다”고 말했다. 한편 산타마리아 팀은 유통기한이 지난 카레를 먹은 탓에 복통을 호소했고 함께 먹은 조지아도 피할 수 없었다. 조지아는 화장실로 가는 것에 실패했고 그에게 집안을 소개하던 김민규 옆에서 방귀를 뀌며 놀랐다. 소리에 놀란 김민규에게 조지아는 “주인님 방귀를 뀌셨다”며 “단순 방귀가 아닐 수도 있어요. 속옷을 갈아 입으시는 게 어떨까요”라며 김민규를 따돌리고 화장실로 향했다. 조지아는 화장실에서 김민규에게 들켰고 뭘 하고 있냐는 물음에 “청소하고 있다”며 위기를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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