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판사판' 돈독해진 연우진♥박은빈, 사건 진실에 가까워졌다 (종합)

입력 2017-12-13 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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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박은빈과 연우진이 한층 더 가까워졌다.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기획 박영수 연출 이광영 극본 서인)에서는 이정주(박은빈 분)와 사의현(연우진 분)이 함께 범인을 밝혀내며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한준(동하 분)은 이정주에게 자신의 아버지가 도진명(이덕화 분)이라는 사실을 밝혔고 자신이 도진명을 검거할 것이라는 의지 또한 밝혔다.

유명희(김해숙 분)이 도진명(이덕화 분)에게 맞고 지낸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도한준은 사의현에게 자신의 아버지가 유명희를 때린다는 사실을 전하며 괴로워했다.

유명희 또한 이정주에게 진실을 전했다. 도진명의 알리바이에 대해 “그 알리바이 조작 된 거야. 10년 전 결혼기념일 나한테 화가 많이 나서 만취상태로 한준이 차를 몰았어”라고 털어놨다. 또한 자신의 오판 진실을 이정주나 도한준이 밝혀주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익철(우정국 분)은 의식이 돌아온 장순복(박지아 분)을 찾아 눈물을 흘렸다. 이를 들은 도진명은 김익철을 주시하라고 지시하고 자신의 앞길을 막는 놈은 자식이라도 밟아버리겠다는 독설을 남겼다. 김익철을 추적하던 도한준은 김익철이 납치되는 모습을 목격해 뒤를 쫒아가고. 이정주를 사의현에게 부탁했다.

이에 사의현은 이정주의 출근길을 지켜주고. 사의현의 요청으로 이정주와 사의현은 한 사무실에서 일하게 됐다. 이정주는 사의현의 법복을 입는 방법을 따라 하기도 했다. 이정주는 사의현을 지켜보다가 사의현 특유의 법복 입기를 따라 했지만 하지만 사의현과는 달리 법복이 제대로 입혀지지 않으면서 헤어스타일까지 헝클어지는 등 엉망진창인 상태가 돼 버렸다. 이에 이정주는 "이게 아무나 되는 게 아니네요"라고 쓴 웃음을 짓자, 이에 사의현이 "그럼요"라며 후다닥 자리를 피해 나가는 이정주를 향해 웃음을 지었다.

이후 재판이 시작됐다. 장순복은 남편을 죽이지 않았다고 진술했고 김익철 또한 장순복 말에 동의하며 증언을 해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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