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김영민이 ‘나의 아저씨’ 출연을 확정했다.
13일 소속사 도도엔터테인먼트는 김영민이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에 도준영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김영민이 연기하는 도준영은 극중 박동훈(이선균 분)의 대학후배이자 현재 회사대표이사. 그가 이선균, 아이유 등과 보여줄 호흡에 기대가 모인다.
김영민은 그동안 대학로와 충무로를 오가며 다앙한 연극과 영화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JTBC ‘판타스틱’에 출연해 부유하지만 인권변호사로 대통령을 꿈꾸지만 티를 못내는 찌질한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각자의 방법으로 삶의 무게를 버텨내고 있는 아저씨 삼형제와 삶의 고단함을 겪어왔던 거칠고 차가운 이지안(아이유 분)이 상대방의 삶을 바라보며 서로를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12월 촬영을 시작해 ‘마더’ 후속으로 오는 2018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