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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클럽’ 박주미, 근막 파열 부상에도 식지 않는 발레 열정

입력 2017-12-16 10: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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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박주미가 무리한 발레 연습으로 부상을 입었지만 발표수업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해 화제다.

박주미가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예능 '백조클럽'에서 부상투혼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 근막 파열이라는 부상소식을 전한 박주미는 부상도 노력으로 이겨내며 꽃의 왈츠 도입부의 음악에 아침을 표현했다. 김주원 예술감독은 “처음 볼 때부터 이분이 1등이라 생각했다. 섬세한 음악 해석과 감정표현이 돋보였다” 칭찬하며 박주미를 호명했다. 1등 호명에 “앞으로도 열심히 쫓아오라는 의미의 상 같았다. 진짜 열심히 했다”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이어 재활 전문가를 찾은 박주미의 상황은 생각보다 심각했다. 점프나 뛰는 동작을 전혀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박주미는 “과한 마음과 몰랐던 상식이 이런 부상을 만든 것 같다”면서 부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앞으로의 도전도 계속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처럼 백조클럽 동생들을 따라가기 위해 뒤에서 피나는 노력을 했던 박주미의 모습에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불어 일으켰다.

한편, 박주미가 출연하는 KBS2 예능 ‘발레 교습소 백조클럽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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