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차태현이 ‘엽기적인 그녀’에 대해 이야기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배우 차태현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자신의 갤러리처럼 꾸며진 ‘로망스카’에 탑승한 차태현은 타임캡술을 통해 자신의 과거를 돌아봤다. 첫 번째 타임캡슐은 ‘슈퍼탤런트’ 은상을 받으며 데뷔한 그의 모습이었다. 차태현은 “저때는 정말 패기가 있었다”며 자신의 풋풋한 모습을 돌아봤다.
두 번째 타임캡슐은 1998년 ‘해바라기’ 고상도였다. 차태현은 “이 드라마로 여기까지 오게 됐다”며 당시 톱스타들이 찍는다는 통신사 광고를 돌아봤다. 차태현은 “나와 김정은은 서브커플이었는데 발탁되서 인기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다음 타임캡슐은 다름아닌 ‘엽기적인 그녀’였다. 차태현은 “지금봐도 어색하지 않다. 전지현의 힘인 것 같다. 내 생각보다 120% 잘해줬다”며 “나체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진짜 나체로 촬영했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