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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남’ 문세윤 “주위에서 ‘개밥 먹는 남자’ 찍는 줄 알더라”

입력 2017-12-14 09: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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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제공
채널A 제공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개그맨 문세윤이 ‘개밥 주는 남자’ 일일 MC로 출격한다.

16일 방송되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이하 ‘개밥남2’)에 문세윤이 일일 MC로 출격한다.

지난 10일 열린 ‘슈퍼 펫 쇼 2017’ <개밥남2> 공개 녹화 현장에서 문세윤은 일일 MC를 맡아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했다. 이날은 최현석, 이태곤, 김민교 등 출연자들이 처음으로 함께한 자리이기도 했다. 또한 이들의 반려견 뚜이, 애리·쌤, 코카·콜라도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이 진행됐다.

MC 문세윤은 “제가 ’개밥 주는 남자’ 촬영하러 간다고 하니까 주위에서 ‘개밥 먹는 남자’ 찍으러 가는 줄 알더라”라고 말해 현장을 빵 터지게 했다.

문세윤은 출연자들에게 반려견 훈련 시범을 부탁했다. 특히 최현석과 뚜이의 어질리티 시범을 위해 그는 바닥에 기꺼이 엎드린 후 자신의 몸으로 허들을 만들기도 했다. 최현석이 문세윤에게 “좀 더 웅크려달라”고 부탁하자 문세윤은 “배가 나와서 잘 안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한편, 연예인과 반려견의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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