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서와' 프랑스 친구들 "어떤 나라가 제일 인기있냐" 견제

입력 2017-12-14 20: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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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프랑스 3인방이 지금까지의 친구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14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을 처음 방문한 프랑스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로빈의 프랑스 친구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빅토르와 마르탱은 비보이를 사랑하는 이들이었고 마르빈은 젊은 예술 감독으로 남다른 매력을 뽐냈다. 알베르토는 마르빈을 보곤 “책에서 나오는 파리 사람 같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여행계획을 세우기 위해 모인 세 사람은 먼저 와인으로 목을 축였다. 빅토르는 “어떤 나라가 제일 인기 좋았나요?”라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고, 당시 핀란드편이 방송되기 전이라 제작진은 “독일”이라고 답했다. 친구들은 “그들보다는 저희가 훨씬 낫죠”라며 은근한 신경전을 벌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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