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CJ엔터테인먼트 측이 '숨바꼭질'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오후 헤럴드POP에 "할리우드에서 영화 '숨바꼭질'을 리메이크한다. 미국에서 리메이크되는 '숨박꼭질'은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호러 스릴러물로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내년 크랭크인을 목표로 시나리오 작업 작업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 날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CJ엔터테인먼트가 조엘 데이비드 무어 감독과 손잡고 허정 감독의 '숨바꼭질'을 리메이크한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는 NEW가 배급한 '숨바꼭질'은 남의 집에 몸을 숨기고 사는 낯선 사람들로부터 내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한 두 가장의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손현주, 문정희, 전미선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