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원조 메리 제인' 커스틴 던스트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배우 커스틴 던스트와 제시 플레먼스가 부모가 된다.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한 측근은 "커스틴 던스트가 아이를 임신한 후 '베이비 모드'에 들어갔다"며 "기쁘게 첫 아이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시 플레먼스 측도 "임신이 맞다"고 인정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원조 메리 제인 역을 맡아 인기를 끈 커스틴 던스트는 배우 가렛 헤드룬드와 4년간 교제했으나 헤어졌고, 지난해 중순 제시 플레먼스와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약혼식을 올리고 결혼을 약속한 바 있어 임신은 큰 축복이다.
한편 커스틴 던스트와 제시 플레먼스는 드라마 '파고'(Fargo)에서 부부로 출연하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