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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메리 제인' 커스틴 던스트, 엄마 된다..첫아이 임신

입력 2017-12-14 07: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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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원조 메리 제인' 커스틴 던스트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배우 커스틴 던스트와 제시 플레먼스가 부모가 된다.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한 측근은 "커스틴 던스트가 아이를 임신한 후 '베이비 모드'에 들어갔다"며 "기쁘게 첫 아이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시 플레먼스 측도 "임신이 맞다"고 인정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원조 메리 제인 역을 맡아 인기를 끈 커스틴 던스트는 배우 가렛 헤드룬드와 4년간 교제했으나 헤어졌고, 지난해 중순 제시 플레먼스와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약혼식을 올리고 결혼을 약속한 바 있어 임신은 큰 축복이다.

한편 커스틴 던스트와 제시 플레먼스는 드라마 '파고'(Fargo)에서 부부로 출연하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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