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전소민이 주현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명품 악역배우 특집으로 최귀화·이상엽·허성태·고보결이 출연했다.
상금 획득 미션으로 송지효는 가위바위보 5연패를 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종국과의 대결에서도 승리하며 송지효는 김종국의 이마를 때려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송지효는 양세찬과 허성태의 벌칙을 참아내며 독이 오른 채 8연승을 채웠지만 유재석에게 패배했다. 유재석은 결국 게임에서 승리하며 상금 100만원을 받게 되었지만 상금을 가지고 나오던 조연출이 쓰러지며 진짜 미션 ‘악인과의 전쟁’ 레이스가 시작됐다.
식사권 획득 미션으로 멤버들은 사투리 연기를 선보였다. 최귀화와 송지효의 ‘곡성’의 표준어버전에 이어 이광수와 양세찬은 영화 ‘친구’의 충청도 사투리를 준비했다. 유재석과 전소민은 ‘범죄와의 전쟁’을 어설픈 강원도 사투리로 연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 함께 식사를 하며 전소민은 새우를 얻기 위해 주현 성대모사를 했고 이광수에게 “넌 좀 빠져 이자식아”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이상엽은 수준급의 장혁과 정우성 성대모사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