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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키' 이수근, 반전 단독우승···옹성우 예능감 폭발(종합)

입력 2017-12-16 19: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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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수근이 반전의 단독 우승을 이뤄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마스터키’에서는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게임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빌리지가 아닌 전라북도 부안군에 모인 공승연, 강다니엘, 옹성우, 박성광, 키, 전현무, 이수근에 제작진은 이번에는 모두가 한 팀이라고 전했다. 이에 옹성우는 전현무와 한 팀이 아니어서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제작진은 마스터키가 들어 있는 열쇠함을 열기 위해서는 또 다른 두 개의 열쇠가 필요하다면서 마스터카가 있는 곳을 찾아가 미션을 수행해 성공하면 키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꽝’도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두라 전했고, 멤버들은 마스터카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이수근은 강다니엘에 술을 잘 마시는지 물었고, 강다니엘은 좀 마신다며 주량은 소주로 5~6병이라고 밝혔다. 이수근은 기뻐하면서 언제 한 번 회식을 하자고 해 웃음을 안겼다. 첫 번째 미션은 밥상 퍼즐이었고, 60초 안에 정답과 똑 같은 퍼즐을 완성해야 했다. 기회는 3번이었고 강다니엘-키, 이수근-박성광이 실패 전현무-공승연이 성공해 제대로 된 한정식을 먹을 수 있었다.

미션 성공으로 얻은 키 또한 열쇠함에 맞는 진짜 키였다. 다음 미션지로 이동하는 도중 거리에 있던 소녀들은 공승연, 박성광을 보곤 별 반응이 없었지만 옹성우가 얼굴을 비추자 단번에 고함을 질러 웃음을 안겼다. 두 번째 미션은 ‘인지도’에 관한 것이었고 이수근은 자신을 단 번에 알아보신 어르신에 감동 받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세 번째 미션지에서는 공승연이 제작진이 빠진 구덩이에 제대로 빠지면서 큰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말을 잇지 못하고 박장대소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제작진은 부안이 염전으로 유명하다며 ‘소금빙수’를 피해가는 미션을 내줬고, 소금빙수를 먹은 옹성우는 “으아아악”이라며 경악했다. 이어 능청스런 연기력을 뽐내 '옹캐리'로 불리기도 했다. 멤버들은 추가 미션 끝에 맞는 열쇠를 찾아 열쇠함을 여는데 성공했고 최종 미션 장소로 이동했다.

최종 미션지에서는 도전자 6인이 단독 우승을 놓고 개인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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