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이찬오, 외도설→이혼→마약혐의…스스로 무너뜨린 신뢰

입력 2017-12-16 08:00:57
    • 복사완료!

JTBC 제공
JTBC 제공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유명세를 얻은 이찬오 셰프가 이혼과 마약혐의로 스스로 쌓은 신뢰를 무너뜨렸다.

지난 15일 JTBC ‘뉴스룸’은 이찬오 셰프가 마약의 일종인 해시시를 해외에서 몰래 들여와 흡입한 혐의로 검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찬오 셰프는 마약의 일종인 해시시를 밀수입하고 직접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시시는 대마초를 기름처럼 농축한 것으로, 일반 대마초보다 환각성이 더 강하다. 이찬오 셰프는 지난 10월 해외에서 해시시를 들여오다 들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찬오 셰프는 해당 마약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소변검사 등을 진행한 결과 최근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와 체포됐다. 이후 검찰 조사에서 이찬오 셰프는 해시시를 수차례 흡입한 혐의는 인정했고, 밀수입한 혐의 일부에 대해서는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인 김새롬의 남편으로 알려진 이찬오 셰프는 화려한 이력을 보유했다. 레스토랑 마누테라스 오너셰프 겸 국제한식조리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방송 출연 당시에는 겉모습과 다른 순순하고 부끄러움 많은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였다.

‘냉장고를 부탁해’와 ‘마이리틀텔레비전’ 등을 통해 유명세를 얻은 이찬오 셰프는 지난 2015년 4월 방송인 김새롬과 결혼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1년도 채 되지 않아 외도설이 불거졌고, 결국 결혼생활 1년 4개월 만에 이혼을 선택했다.

외도설에 이어 이혼까지 겪으며 홍역을 치렀던 이찬오 셰프는 마약 혐의까지 받으며 지금까지 쌓았던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렸다. 공든 탑이 무너지는건 한순간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