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백진희가 사랑스러움을 발산했다.
1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연출 김정현, 극본 조용)에서는 남치원(최다니엘 분)이 어릴 적 상처로 인해 좌윤이(백진희 분)를 밀어내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좌윤이를 연기한 백진희의 사랑스러운 연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남치원과 좌윤이는 한층 더 가까워져 가는 모습을 보였다. 남치원이 적은 100문 100답을 읽으며 좌윤이는 한없이 행복해했다. 또한 좌윤이는 술에 취한 남치원을 택시에 태워 집으로 데려다주기도 했다. 남치원은 좌윤이의 어깨에 기댔고 좌윤이의 얼굴에는 당황스러움과 설렘이 가득 번졌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좌윤이 집 지하실에 도둑이 들었다. 좌윤이는 두려움에 남치원의 집 앞에서 종이상자를 두른 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잠이 들고 말았다.
결국 남치원은 좌윤이를 집으로 들였다. 이때 남치원의 시선은 만화책을 읽으며 깔깔거리는 좌윤이에게 있었고 좌윤이를 향한 그의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이렇듯 두 사람이 좀 가까워지나 했더니 사건이 터졌다. 남치원을 위해 좌윤이는 생일 이벤트를 준비했지만 좌윤이가 준비한 촛불로 인해 남치원이 과거 상처를 떠올리게 된 것. 상처를 가리기 위해 남치원은 좌윤이가 준비한 케이크를 바닥에 던졌고 좌윤이에게 독설을 날리며 좌윤이를 눈물 짓게 했다.
눈물을 지어도 사랑스럽게 보이는 좌윤이의 사랑스러움의 끝은 어디까지 일지, 과연 두 사람은 앞으로 어떻게 관계를 풀어나갈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