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휘재가 인생극장을 재현했다.
17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 245에는 게스트로 깜짝 출연한 이휘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얼극장 선택’은 영화 ‘두사부일체’를 패러디했다. 조직폭력배라는 신분을 숨긴 채 학생으로 학교에 들어온 전학생 역할을 뽑기 위해 출연진들은 관객의 힘을 빌렸다. 황제성은 관객에게 “여러분, 저 교회 다녀요”라며 제발 표를 몰아주지 않을 것을 부탁했다.
그러나 결국 황제성은 전학생에 발탁되며 양배차와 설명근의 괴롭힘을 당해야 했다. 문세윤은 양배차와 설명근의 도발에 분노하는 황제성에게 “옆 반에 큰 형님도 다니고 계시지 않냐”며 조금만 참으라고 당부했다.
문제의 전학생, 옆 반의 큰 형님은 바로 이휘재였다. 이휘재는 일진 양세찬의 도발에 이승엽성대모사를 시도했지만 “너무 안 똑같습니다”라고 황제성의 제지를 당했다. 힘겨운 학교생활을 참다못한 이휘재는 20년 전 ‘인생극장’처럼 고민을 늘어놓으며 관객의 선택을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