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유승호X채수빈, 생방송에 우왕좌왕 “긴장했어요”

입력 2017-12-20 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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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승호와 채수빈이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네이버 V LIVE에는 아직 낯선 라이브 방송 환경에 우왕좌왕하는 채수빈과 유승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승호와 채수빈은 V LIVE 방송이 시작된 지 모른 채 카메라를 들고 각을 맞추고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첫 인사를 전하게 됐다. 뒤늦게 방송이 시작됐지만, 이번에는 역광으로 빛이 들어오며 얼굴이 보이지 않아 방송하기 좋은 환경을 찾아 세트장을 누비기 시작했다.

간신히 자리를 잡고 선 유승호와 채수빈은 “안녕하세요, 본의 아니게 서서 진행을 하게 됐습니다”라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어 “간단하게 저희 소개를 먼저 하고 시작할게요”라며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에서 각각 맡은 배역을 설명했다.

채수빈은 “저희 둘 다 서툴러서 긴장을 많이 했어요”라고 시청자들의 양해를 구했다. 유승호 역시 “저희가 서툴러도 이해를 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한편 한 살 터울인 두 사람은 서로 편하게 반말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지며 돈독한 사이임을 확인하게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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