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투깝스’ 조정석, 사직서 제출…이대연 ‘단칼에 거절’

입력 2017-12-18 22: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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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조정석이 사표를 제출했다.

18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투깝스’에는 차동탁(조정석 분)의 몸으로 사직서를 제출하는 공수창(김선호 분)의 간 큰 행보가 그려졌다.

공수창은 어떻게든 빨리 자신의 몸을 찾고 싶어 했다. 미스 봉(류혜린 분)이 말한 49일에서 벌써 2주의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었던 것. 이에 공수창은 “차동탁한테 미안하지만 이 방법 밖에는 없겠어”라고 결심을 드러냈다.

이어 유정만(이대연 분)을 찾아간 공수찬은 사직서를 내밀었다. 유정만이 “어디 죽으러 가냐”고 묻는 말에 공수창은 “때려치려고요. 오늘부터 딱, 끝”이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유정만은 이 말에 흔들리지 않았다.

되레 품에서 유서를 꺼내든 유정만은 차동탁의 사직을 보느니 그를 죽이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좀 전에 간댕이가 배 밖으로 조깅 나온 새끼가 혼자 살겠다고 경찰을 때려 치겠다고 했다. 좋다. 때려 치기 전에 저기 있는 놈들부터 잡아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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