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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경찰2' 신현준, 포항지진 겪은 학생에 걱정 "괜찮아?"

입력 2017-12-18 20: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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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현준이 포항지진을 겪은 학생을 걱정했다.

18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시골경찰2’에서는 시골경찰이 된 신현준, 이정진, 오대환, 이재준의 생활이 그려졌다.

이정진과 신현준은 영주경찰서로 향해 홍보물을 받아왔다. 지도와 계몽만큼 중요한 게 홍보라는 말에 열심히 홍보를 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신현준은 마주친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교통 안전 지도를 직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포항 지진을 직접 겪은 학생들을 만났고, “학교 건물이 무너졌어요”라는 말에 가슴 철렁한 표정을 지었다. 학생은 당시 친구들이 울고 난리도 아니었다며 자신도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 지진이 났다고 전했다. 신현준은 (다치지 않아)천만 다행이라며 안전 용품을 챙겨줬다.

한편 ‘시골경찰2’는 연예인들이 직접 경상북도 영주 경찰서 관할 내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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