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우효광이 음성 편지를 전했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24회에는 중국으로 떠나기 전 아기에게 선물을 남기는 우효광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효광은 일을 하기 위해 중국으로 떠나기 전 인형에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했다. 추자현의 태중에 있는 아이가 자신을 잊지 않기를 원하는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는 선물이었다. 우효광은 “아빠야, 내 목소리 잊을까 봐 걱정돼”라는 메시지로 음성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분유값 벌어올게. 사랑해 보고싶어”라며 “분유값 벌어올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두 웃을 수 있었지만 남편을 또 멀리 보낸 추자현은 눈가가 촉촉해지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그러나 추자현이 울기도 전에 눈물댐을 개방한 사람이 있었다. 바로 공식 눈물댐 정대세였다. MC들이 자신을 주목하자 정대세는 “저는 그냥 화면을 안 보는 게 좋을 지도 몰라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