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의문의 일승' 윤균상, 밀항선 넘겨질 위기…전국환 "일로 갚아"

입력 2017-12-18 22: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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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균상이 전국환으로 인해 또 한 번 위기를 맞았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에서는 오일승(윤균상 분)이 배를 탈 상황에 처했다.

이날 오일승은 돈을 갖고 이광호(전국환 분)를 찾아가 "이제 제 동생 괜찮은 겁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이광호는 "그런데 돈이 좀 비는구나?"라고 언짢은 기색을 드러냈다.

그러자 오일승은 "10억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대신 안 받겠습니다. 잃어버린 돈 10억 안 됩니다"고 당당하게 굴었지만, 이광호는 "그건 돈을 고스란히 들고 왔을 때 말이지. 이제 어떻게 갚을 건가? 일해서 갚아야지. 배에 같이 태우시게. 10년 일하면 원금이야 갚겠지"라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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