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냉부해' 이태곤 "가지 3년 만에 처음 본다"

입력 2017-12-18 22: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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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승수의 요리 내공에 요리대결을 앞둔 이태곤이 불안해했다.

1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김승수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MC 김성주는 “고든램지의 출연으로 시청률이 8%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어 2017 챔피언 결정전 이야기에 김풍은 이연복의 승리를 예견했다. 그는 “이연복이 큰 경기에 강하다”고 말했고 MC 안정환과 김성주는 레이먼킴에게 “셰프계의 개복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의 게스트로는 시청률 TOP2 김승수, 이태곤이 출연했다. 김승수의 무채썰기를 봤다는 이태곤은 누가 더 칼솜씨가 있냐는 질문에 “모르겠다”며 답을 피해갔다. 이에 김승수는 “해체도 어렵지만 무채도 어렵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은 요리대결에 앞서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과거 드라마에서 만났던 사실에 이어 같은 학교 체육과 선후배라고 밝혔다.

김승수는 냉장고를 공개하기 전 “많이 변했다. 독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냉장고를 살피며 김승수는 직접 김장을 했다고 밝혔다. 김승수의 김치를 맛 본 출연자들은 맛에 깜짝 놀랐다. 안정환은 “파는 것만큼 맛있다”고 칭찬했고 이태곤은 “긴장하고 있다”며 요리대결을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김승수는 전문가 못지않은 요리 내공을 보였다. 이어 가지탕수육을 설명하는 김승수에 이태곤은 “가지를 3년 만에 처음 본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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