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윌 스미스가 한국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영화 '브라이트' 라이브 컨퍼런스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렸다. 배우 윌 스미스, 조엘 에저튼, 누미 라파스,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 에릭 뉴먼 & 브라이언 언켈레스 책임 프로듀서와 화상 연결로 영화에 대한 질의응답을 나눴다.
앞서 '애프터 어스'로 내한한 당시 윌 스미스는 "매년 5월 7일을 '윌리데이'로 기념일을 지정해주면 매년 한국에 오겠다"고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윌 스미스는 "한국에 2년 연속 갔었다. 정말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친구도 만들고, 새로운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들으며 색다른 세계를 경험했다. 미국이 광활한 나라이지만 어떻게 보면 갇혀 있다. 한국에 와서 새로운 예술성, 창의성을 경험했다"고 전하며 "윌리데이 제정되면 즉시 가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넷플릭스의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브라이트'는 오는 22일 공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