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 구원, 최윤영과 한갑수 사이 의심했다.. "그렇게 살지 마라"(종합)

입력 2017-12-20 19: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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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웬수들 캡처
전생에 웬수들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구원이 한재웅과 최윤영의 사이를 의심했다.

20일 방송된 MBC ‘전생에 웬수들’에서는 최고야(최윤영 분)을 꽃뱀으로 다시 오인하는 민지석(구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고야는 감기에 걸렸고 우양숙(이보희 분)은 최고봉(고나연 분)만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고봉은 공모전 원서를 넣지 못한 최고야에게 비아냥댔고 이에 최고야는 “두고 봐라”며 화를 냈다.

민지석은 자신에게 화를 내던 최고야를 떠올렸고 “나쁜 자식으로 남고 싶지 않은데”라며 아쉬움을 보였다. 민은석(안재모 분)은 민지석이 이모 오나라(최수린 분)와 여전히 연락한다는 것을 알고 “엄마한테 절대 걸리지 마”라며 충고했다.

민은석은 버스에서 최고봉을 마주쳤다. 그는 버스비가 없는 최고봉을 대신해 지불했고 최고봉은 “나 누군지 알죠? 반지 왜 안 물어봐요”라고 물었다. 이에 민은석은 가짜 반지를 준 이유를 물으며 속였다는 사실에 화를 냈다. 이에 최고봉은 손가락에서 반지가 빠지지 않아서 돌려주지 못한 것을 밝혔다. 안재모는 최고봉을 공방으로 데려가 반지를 빼게 도와주며 “괴사할 뻔 했다”고 챙겼고 최고봉은 이에 반했다.

장보기 아르바이트를 온 최고야는 장옥자(이영란 분)에게 요리에 대한 꿈을 접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지석은 계속 떠오르는 최고야 생각에 “오해를 풀지 않아서야”라며 연락을 했고 최고야는 거절했다.

최고야는 커피 배달을 위해 병원을 찾았고 마침 지나가던 민지석은 그가 한재웅(한갑수 분)과 함께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한재웅에게 봉투를 받는 최고야를 보고 꽃뱀으로 오인했다. 그는 최고야에게 “그렇게 살지 마시죠”라며 충고했다.

한편, MBC ‘전생에 웬수들’은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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