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감빵생활’ 정경호, 원칙 대신 불의에 폭주…정민성 복수 성공(종합)

입력 2017-12-20 22:46:29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경호가 자신의 원칙을 포기하고 불의에 폭주했다.

2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연출 신원호/극본 정보훈) 9회에는 이준호(정경호 분)의 반전과거가 그려졌다.

고박사(정민성 분)는 회사로부터 세 배 더 많은 월급을 조건으로 횡령 혐의를 뒤집어 써 달라는 제안을 받은 후 고민에 빠졌다. 고박사의 얼굴에서 어두운 그림자를 발견한 장기수(최무성 분)는 무슨 일인지를 줄곧 궁금해 했다. 결국 고박사에게 온 편지를 뜯어본 장기수는 그의 상사였던 도부장이 제안한 내용을 알게 됐다.

김제혁(박해수 분)은 원예반으로 출역장을 옮기고 구속을 올리기 위해 연습에 매진했다. 고박사는 김제혁의 목공반장 자리를 넘겨받게 됐다. 김민성(신재하 분)은 원칙주의자 고박사가 반장이 되며 평화가 찾아온 원예반에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나름의 대안책들을 내놓았다. 남들이 답답하다 싶을 정도로 부지런한 김민성에게서 고박사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됐다.

이준돌(김경남 분)은 김제희(임화영 분)의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이준호의 과거에 대해 털어놓게 했다. 김제희가 아는 이준호의 과거는 김제혁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야구선수의 꿈을 접고 대학에 진학했다는 것 까지였다. 이준돌은 야구에 매진하며 평생 공부와 담을 쌓아온 이준호가 재수 1년 만에 대학에 진학에 성공한 천재라고 말했다. 대학에 진학한 이준호는 선배들과 성공적인 스타트업 기업을 차리며 대기업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게 됐다. 그러나 자신만의 원칙이 먼저였던 이준호는 이 제안을 거절했고 교도관의 길을 걷게 됐다.

당시 함께했던 선배들이 대기업의 지원을 받아 더 크게 회사를 불려나가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는 뉴스를 접한 이준호는 걸어온 길을 후회했다. 김제희는 이런 이준호에게 “부러워할 수는 있지만 후회할 건 뭐냐”고 다독였다. 이준호는 김지호(정수정 분)에 대한 김제혁의 마음이 여전하다는 것을 알고 두 사람을 다시 엮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김지호는 김제혁 모친의 부탁으로 김제혁의 차를 가지러 갔다 자신의 사진이 있는 걸 발견했다. 한편 이준호는 몸이 불편한 신부님을 조롱하는 수감자를 보고 폭주해 폭력을 행사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