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투깝스’ 조정석X김선호, 이혜리 두고 갈등 심화…공조 가능할까

입력 2017-12-20 06:50:06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아람 기자]조정석과 김선호의 갈등이 심화됐다.

1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연출 오현종/극본 변상순)에서는 자신의 몸에 빙의해 송지안(이혜리 분)과 키스하는 공수창(김선호 분)의 모습에 분노를 터뜨리는 차동탁(조정석 분)의 모습이 그려져 조정석과 김선호의 갈등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에서 차동탁과 송지안은 키스한 것을 떠올리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차동탁은 “심장이 터질 것 같다”라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고 송지안은 차동탁의 고백을 기다리며 노심초사했다.

그러던 두 사람은 민아(조우리 분)와 그녀의 남자친구 경철(지일주 분)의 사건을 함께 파헤쳐 나갔다. 이후 경철이 민아를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차동탁은 민아의 증언이 필요한 상황에서 공수창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이에 차동탁에게 질투심을 느끼고 있던 공수창은 차동탁을 놀릴 심사로 눈앞에 민아의 영혼이 눈앞에 있다며 차동탁을 속인다. 이어 차동탁에게 민아를 설득해 보라고 했고 이를 모른 채 차동탁은 민아가 앞에 있는 줄 알고 온 마음을 다해 민아를 설득한다. 그러나 이 방법이 통하지 않자 차동탁은 공수창에게 하루만 자신의 몸에 들어와 민아를 설득해 달라고 부탁했다.

결국 송지안의 노력으로 민아는 진술을 하게 되고 사건은 잘 마무리 된다. 이후 공수창은 차동탁을 향해 하루만 몸을 빌려 즐겨보겠다고 선언한다. 이어 공수창은 송지안을 차에 태워 팔찌를 선물하고 레스토랑에 데려가는 등 송지안에게 접근했지만 송지안의 마음은 온통 차동탁으로 가득 찬 상태. 이에 질투를 느낀 공수창은 술에 취한 송지안에게 자신은 차동탁이 아니라 공수창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송지안과 키스를 하던 중 차동탁의 몸에서 영혼이 빠져 나와 차동탁의 분노를 유발했다.

그러나 조항준(김민종 분) 사건의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두 사람의 공조가 필요한 상태. 송지안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인 두 사람이 갈등을 어떻게 풀고 공조해 나갈지 앞으로의 케미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