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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둥지탈출2' 막내들의 우여곡절 길찾기.. 또 엇갈렸다

입력 2017-12-26 21: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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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2 캡처
둥지탈출2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중학생 막내 셋이 또 엇갈리며 황성재 팀을 기다리게 만들었다.

26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2’에서는 부모 없이 폴란드 여행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폴란드에서 두 팀으로 나눠져 여행을 하고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모이기로 한 아이들은 다음날에도 각자 여행을 펼쳐갔다. 황성재, 사무엘, 이시헌 세 사람은 남은 집합 시간까지 바르샤바 여행을 계속하기로 했다.

한편 기대명 팀의 네 사람도 나섰다. 여행에서 가이드를 맡았던 기대명은 막내 셋에게 기차표를 주고 알아서 길을 찾는 것을 연습시켰고 아이들은 플랫폼을 착각해 당황했다. 급박한 상황에서 아이들은 한국인을 만나 다시 제대로 된 플랫폼을 찾아갈 수 있었지만 기차를 놓쳤다.

잠코비 광장에 도착한 황성재팀은 기사를 만났다. 와플을 먹던 사무엘은 “칼로 와플을 잘라줄 수 있냐”고 물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폴란드 기사는 사무엘에게 “한국 가수냐”고 물으며 알아보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으로 세 사람은 성 요한 대성당을 방문하고 공원에 앉아 휴식을 취하던 중 기차를 놓쳐 늦는다는 막내들의 소식에 걱정했다.

예정보다 늦게 도착한 막내 셋은 서둘러 집합 장소였던 인어 동상으로 향했지만 앞서 기다리고 있던 황성재 팀은 오질 않는 막내들에 “다른 인어 동상으로 간 게 아니냐”며 의심했다. 공원에는 두 개의 인어동상이 있었고 막내들은 강가에 있는 동상 앞에서 기다리며 엇갈렸다.

한편 tvN ‘둥지탈출2’는 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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