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수근이 단독우승을 했고, 비투비 서은광은 '꽝손'으로 등극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마스터키’에서는 정선에서 게임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주 게임이 펼쳐지는 장소는 정선이었다. 제작진은 한 자리에 모인 출연진들에게 키워드에 따라 미션과 장소가 달라지며 미션에 성공할 경우 열쇠를 지급받고 7개의 열쇠를 전부 획득해 최종 장소에 있는 마스터 상자를 열면 미션에 성공한다고 전했다. 첫 번째로 주워진 키워드는 ‘기계vs사람’이었고, 멤버들은 ‘사람’이란 키워드를 선택했다.
미션은 사람과 줄다리기를 해 이겨야하는 것이었고, 멤버들은 미션에 성공해 열쇠를 획득했다. 다음 키워드는 ‘전통시장vs슈퍼마켓’이었고, ‘전통시장’ 키워드를 선택했다. 미션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 숫자를 선택해야겠고 촬영 당일 유독 감이 좋았던 윤소희가 숫자 3을 선택했다. 미션은 콧등치키 막국수 또는 곤드레밥 중 한 메뉴를 선택해 3명과 4명으로 나뉘면 성공하는 것이었다.
치열한 머리 싸움 끝에 곤드레밥에 2명, 콧등치기 막국수에 4명이 갔고 마지막 주자 전현무의 선택에 미션 승패가 갈리는 상황이었다. 전현무는 곤드레밥을 선택했고, 7명 모두 각자가 선택한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이수근은 “현무야 사랑해”라며 감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다음 ‘왓처vs플레이어’ 키워드에선 ‘왓처’를 선택했고, 멤버들은 의문의 미션장소로 이동했다. 서은광이 대표로 먼저 제작진을 따라갔고, 미션은 특정 장소에 있는 서은광을 멤버들이 찾아내는 것이었다. 서은광이 힌트를 줄 수 있었던 시간은 단 20초. 한정적인 힌트 내에서 멤버들은 서은광이 있는 장소를 추리했다. 10분안에 서은광을 찾기 위해 멤버들은 뛰기 시작했고, 우여곡절 끝에 광에 갇힌 서은광을 찾아냈다.
여러 미션 끝에 공동 우승의 꿈이 날라갔고, 이수근-키-전현무가 단독우승을 노렸다.
한편 ‘마스터키’는 최정상 인기 스타들이 매력 만점 플레이어가 되어 기존과 다른 업그레이드된 게임에 참여하면서 '마스터키'를 가진 자들을 찾기 위해 고도의 심리전을 벌이는 신개념 심리 게임쇼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