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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워너원고’워너원, 브로맨스♥ 훈훈한 편지

입력 2017-12-23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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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워너원고'캡처
엠넷'워너원고'캡처

‘워너원고’ 워너원, 서로에게 쓴 편지로 일심동체 보였다.

22일 방송된 ‘워너원 고:제로베이스’ 7화에서는 워너원 멤버들이 크리스마스 마니또 편지로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로베이스에서는 마니또에게 마음이 담긴 편지를 적어내 크리스마스 연말 분위기에 따뜻함을 더했다.

먼저 김재환은 마니또 윤지성에게 “형님들 잘 챙기고 동생들도 잘 챙기고, 우리 리더 말 잘 들을게요”라 말했다. 이에 윤지성은 재환에게 뜨거운 포옹으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김재환의 마니또 배진영은 “아까부터 너한테만 잘해준 난 진영이야! 즐거웠어..”라고 박력 있는 글로 웃음을 자아냈다.

옹성우는 “누구보다 멋있고 책임감 있는 너를 보며 대단하다고 느껴”라며 마니또 박우진을 격려했고, 박우진은 일정상 자리에 없는 옹성우에게 빈 포웅으로 고마움을 전했다.

강다니엘은 마니또 라이관린에게 “형이 많이 아끼는 거 알지? 그래서 관린 닮은 눈사람을 만들었어”라며 애정을 보였고, 이에 라이관린은 팔 힘껏 벌려 눈 앞에 없는 강다니엘을 안아주었다.

에필로그에서는 일정 상 자리를 비운 강다니엘과 옹성우의 마니또 편지가 공개됐다. 박우진은 마니또 강다니엘에게 박력 있게 “사랑해”라며 애정을 과감히 드러냈다.

이어 박지훈은 옹성우에게“형 언제나 사랑하고 우리 언제나 서로 생각하는 사이 됩시다”라고 적어 보냈다. 편지에 감동한 옹성우는“사랑이 듬뿍 담겨 있네요”,“우리 사랑하는 박윙깅 군 감사합니다”라며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대휘는 오사카에서 “니엘 형이 이걸 좋아하는데 사줘야겠어요”,“우진이형은 게임을 좋아하거든요”라 말하며 각 멤버들의 선물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 ‘쇼핑요정’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이처럼 워너원 멤버들의 따뜻한 마음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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