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파타' 윤하X윤한, 꿀성대+피아노로 '심쿵' 라이브(종합)

입력 2017-12-29 13: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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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윤하-피아니스트 윤한이 특별한 라이브를 선사했다.

29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윤하, 윤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랜만에 앨범을 발표한 윤하는 "어려보이기 위해 변신했다. 머리도 염색을 했다"면서 "포털에서 나이도 지워버렸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어 신보 수록곡 '답을 찾지 못한 날'을 라이브로 선보였고 윤한은 "곡이 너무 세련되고 목소리도 좋다. 편곡이 정말 좋다. 드라마틱하고 영화 한 편을 보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어 윤한은 '미녀와 야수'의 OST를 피아노 라이브를 선보였고 윤하는 "안 반하려고 해도 반할 수밖에 없다. 정말 손이 매력적이다"라고 밝혔다.

윤한은 피아노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고등학교 2학년 때 피아노를 처음 배웠다. 원래 이과였는데 갑자기 공부가 너무 하기 싫었다. 형이 4수를 했는데 힘들어 보였고 딱히 하고 싶은 게 없었다. 문득 음악을 하고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엄청난 인맥을 자랑하는 윤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제가 눈치가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다"면서 "그냥 잘 지내다 보니까 친하게 지낸 것이 아닐까"라고 밝혔다.

또한 동료 관계엣 우정과 관심 사이를 오가는 사연에 대해 윤하는 "저는 이러나 저러나 후회할까 봐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가만히 있는 편이다. 그래도 운명을 믿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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