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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MBC연예대상]전현무 "한혜진과 무대, 근육 놀란 듯…부끄럽다"

입력 2017-12-29 23: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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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전현무가 한혜진과 무대를 꾸미다가 근육에 무리를 입었다.

29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2017 MBC 방송연예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진행은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과 개그맨 양세형,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이 맡았다.

이날 전현무는 버라이어티 부분 우수상을 시상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그런데 그는 다리를 절뚝 거리며 등장해 의아함을 안겼다.

전현무는 "제가 지금 절뚝거리면서 나왔는데 오프닝 무대에 한혜진 씨와 춤을 30초 밖에 추지 않았는데 근육에 무리가 간 것 같다. 그래서 너무 부끄럽다. 한혜진씨가 무거웠던 건 절대 아니다. 오늘 많이 긴장을 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이를 지켜본 한혜진은 어이 없어 하는 표정을 지으며 함께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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