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웬수들’ 구원, 최윤영과 약속 미루고 강제 맞선

입력 2017-12-27 19: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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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구원이 맞선을 보게 됐다.

27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 MBC ‘전생에 웬수들’에는 오사라(금보라 분)에게 속아 최고야(최윤영 분)과의 약속을 미루고 맞선을 보게 되는 민지석(구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지석은 최고야와 저녁 약속에 잔뜩 상기된 표정으로 하루를 보냈다. 드디어 다가온 저녁 시간, 퇴근을 앞두고 있던 민지석에게는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유명 로펌의 대표에게서 걸려온 전혀였던 것.

민지석은 선약이 있다며 다음에 보면 안 되겠냐고 했지만 상대방의 뜻이 완고했다. 결국 민지석은 잠시 들렀다 갈 요량으로 약속을 수락했다. 곧바로 최고야에게 전화를 건 민지석은 “기다려줄 수 있어요? 저 갑자기 일이 좀 생겨서”라고 미안함을 드러냈다.

최고야는 이에 “아, 그러세요. 일 보시고 천천히 오세요”라고 걱정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결국 로펌 대표와의 약속 장소에 나갔다가 이가 맞선임을 깨닫게 된 민지석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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