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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아이돌 마약사건 또 터졌다..최고 악질

입력 2017-12-27 1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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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풍문쇼'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가수 출신 배우 차주혁이 저지른 악질 범행을 파헤쳤다.

최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올 한 해 연예계 마약 논란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패널로 출연한 대중문화평론가는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하고, 해외로 밀반출하려다 적발된 아이돌 출신 배우가 있다. 바로 그룹 남녀공학 출신 차주혁"이라고 말했다. 그는 "(차주혁은) 단순히 마약을 한 게 아니라, 한발 더 나아가 밀반출 또는 소개를 해줬던 사건"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사람은 마약류인 케타민을 캐나다로 밀반출하려다 적발됐다. 당시 모발과 소변 검사를 했을 때에 검출된 약물이 충격적인 결과였다. 대마초 엑스터시 케타민 총 세 종류의 마약이 모두 검출됐다"며 "마약이 호기심에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여러 종류를 투약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조사해보니 한국과 네덜란드를 오가며 무려 13번 투약을 했다. 대마초 알선 혐의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함께 출연한 연예부 기자는 "차주혁이 대중의 분노를 더 많이 받은 것은 재판기간 동안 음주운전 사고도 냈다. 혈중알코올농도 0.1%이상의 상태에서 외제차를 몰고 가다가 앞서던 보행자 3명에게 상해를 입혔다. 결국 1년 6개월의 실형을 받았다"고 전하기도 해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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