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기태영·로희 부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28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헤럴드POP에 "기태영과 로희 부녀가 방송에서 하차한다. 마지막 촬영도 마쳤다"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의 총파업 여파로 6주 연속 결방 중인 상황. 앞서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촬영 소식이 전해진 것은 기태영 가족의 마지막 촬영을 위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업의 여파로 정상 방송 여부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이에 기태영·로희 부녀의 마지막 방송 역시 정확한 방송일자를 확정 짓지 못한 상황이다.
한편, 기태영·로희 부녀는 2016년 1월부터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고정멤버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후 2년이라는 기간동안 기태영의 능숙한 육아실력과 로희의 깜찍한 매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