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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투어’ 정준영의 몰락. 김생민의 빅픽쳐? (종합)

입력 2017-12-31 00: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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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짠내투어' 캡처
tvN '짠내투어' 캡처

[헤럴드POP=조경란 기자]폭우도 멎게 하는 천운의 사나이 정준영의 몰락이 시작되었다.

30일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에는 3일차 설계자 정준영이 태국 속 세계 여행을 제안, 가성비와 럭셔리를 한 번에 잡은 여행을 계획해 모두의 만족을 샀다.

준영투어의 첫 시작은 아시아의 베네치아인 수상시장 '담넌사두억'. 100년 전통을 자랑하듯 각 종 기념품 및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했고 멤버들은 좋아했다. 무더운 날씨에 정준영은 "그늘로 가시죠"라며 보트를 제안했고 울창한 나무 속을 시원하게 달리자 박나래, 여회현, 박명수는 환호했다.

방콕 속 세계일주, 낯선 곳을 즐기는 이색 투어를 자신한 정준영은 산타크루즈 성당을 선택해 새로운 곳을 탐방하는 재미를 선사했다. "여기는 포르투갈 여행객들도 잘 모르는 곳이다"라고 자부. 우승을 확신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슐랭 추천 아시아 레스토랑에 도착했다. 정준영은 "남은 돈 모두를 여기에 쏟아붓겠다"라고 말하며 각오를 다졌다.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면서 멤버들은 크게 감탄. 정준영의 우승을 예상했다.

하지만 음식을 다 먹고 난 뒤 정준영은 크게 놀랐다. 김생민에게 요청했던 계산이 틀렸던 것. 300바트가 넘은 영수증을 본 정준영은 "형이 금액 괜찮다고 했잖아요"라고 반박했지만 김생민은 "마지막에 와인 부가세를 안붙였어"라고 대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생민이가 계산 교란한것 아니냐?"고 말했고 김생민은 "절대 아니다" "나는 그런 짓(?)은 안한다"라고 웃으며 반박했다. 이에 박명수는 "먼저 일어날께" "속이 안 좋아가지고"라고 응수. 멤버들의 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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