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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SBS연예대상]김병만, 프로듀서상 수상 "부상, 빨리 회복 하겠다"

입력 2017-12-31 0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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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병만이 프로듀서상을 수상했다.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17 SBS 연예대상'에서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프로듀서상을 수상했다.

SBS PD들이 뽑은 프로듀서상을 수상한 '정글의 법칙'의 김병만은 "어제 밤부터 시상식은 와봤지만 어젯밤부터 오늘 참 편안했다. 이번 시상식은 나한테는 정말 조용하다. 편안하다고 하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왔다"며 "저는 감독님들에게 인정받았는 것에 대해서 대상보다 더 값지다고 생각을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병만은 "지난 7월에 저의 부주의로 큰 부상을 당했는데. 그때 상을 받았는데 지금도 상을 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참 복을 받았다고 말씀하신다. 제가 가고 싶은 곳에 가서 일을 하는 것이 복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상까지 주셔서 제 회복이 빨리 될 것 같다. 완벽한 100%는 아니지만 뛸 수 있기 위해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 내년에도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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