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2017KBS연기대상] 김승수·송창의·명세빈·임수향, 男女일일극 우수상.. "덕담 많이 하는 한해 되길 바라"

입력 2018-01-01 00: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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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김승수, 송창의, 명세빈, 임수향이 일일극 우수상을 차지했다.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2017 K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배우 남궁민과 이유리, 방송인 박수홍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오민석과 소이현이 일일극 우수상 시상을 위해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일일극 남녀 우수상에는 각각 '다시, 첫사랑'의 김승수, '내 남자의 비밀'의 송창의와 '다시, 첫사랑'의 명세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임수향이 수상했다.

김승수는 "작년에 시상자로 와서 수상하고 싶었었는데 수상해서 기쁘다. 부족했지만 채워주신 선배님들 감사하다. 말 한마디가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올 한 해 주변 분들과 자기 자신에게 덕담을 많이 하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송창의는 "일일 드라마 현장이 쉽지 않은데 고생 많이하신 선생님들 덕분에 잘 할 수 있었다. 이번에 역할을 다양하게 하며 분장팀에서 고생을 더 많이 했다. 고맙다고 인사 전하고 싶다. 영광을 아내와 딸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임수향은 "이 상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다. 동료 배우들 덕분에 무궁화가 꽃을 피울 수 있었다. 항상 진실된 마음으로 진심으로 연기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말했다.

명세빈은 "'다시, 첫사랑' 작품은 너무 귀하게 촬영한 작품이다. 성장할 수 있는 드라마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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