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김지민이 로맨틱한 제주에서의 밤을 보냈다.
1일 방송된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서는 조미령, 이태임, 김지민의 비혼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조미령은 우희진과 함께 도쿄에서의 먹방 여행을 즐겼다. 두 사람은 하라주쿠에서 수제 캔디숍.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에 등장한 스키야키 맛집에 이어 쿠키로 만든 컵까지 통째로 먹는 커피 트럭을 찾는 등 맛있는 음식들을 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이태임은 어머니와 함께 이사할 집을 보러 다녔다. 이태임은 보는 집마다 마음에 들어 계약을 하려 했지만 이태임의 어머니는 조금 더 신중하게 선택해보라며 이태임을 말렸고 결국 이태임은 선택을 결국 못했다. 이사 안가기로 한 것. 이태임은 “지금 사는 집도 나쁘지 않고 차라리 돈을 잘 모아서 거기서 살다가 나중에 좋은 집으로 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지민은 연말연시를 맞아 비혼을 즐기고자 김민경, 신지훈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시작했다. 맛집에서 식사를 한 세 사람. 특히 신지훈은 맛에 감동해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동 중 신지훈은 “1년간 거울 닦이 아르바이트를 했었다”라며 그 와중에도 허세 부리고 싶어서 거울 멋있게 닦는 연습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제주도에서의 로맨틱한 밤을 마무리 한 김지민은 김민경과 잠자리에들며 자신의 속내를 전하기도 했다. 김지민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한달 후에 개그콘서트에 복귀해 ‘싼티나’를 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힘든 상황속에서도 웃겨야 하는 개그우먼으로서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김지민은 “힘든 일도 많았고 좋은 일도 많지 않았어. 직업 적으로 따지면 더 심각한 정체가 있었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