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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 차세대 걸그룹 증명하는 힌트 될까(종합)

입력 2018-01-03 17: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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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프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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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힌트'(HINT)가 차세대 걸그룹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 .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제일라아트홀에서 걸그룹 '힌트'의 미니 앨범 '워키토키(Walkie Talkie)’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힌트'(아라, 나엘, 별아, 혜진, 해솔, 소금, 체리)는 지난 2017년 3월 첫 싱글 '탕탕탕'으로 데뷔해 11월에는 제25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유망주상을 수상하기도 한 걸그룹이다.

힌트는 멤버들의 인사와 개인기로 쇼케이스의 포문을 열었다. 멤버들은 고양이, 삼장법사의 성대모사부터 환희 모창까지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매력을 선보였다.

힌트는 '워키토키(Walkie Talkie)'곡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워키토키(Walkie Talkie)'는 지루한 일상 속에서 친구들과 밖에 나가 뛰어놀자는 곡으로 밝고 소녀소녀한 보이스에 맞춤한 귀여운 댄스곡이다.

'워키토키(Walkie Talkie)’공연을 선보인 힌트의 리더 혜진은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선보여 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고 설레는 감정을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말을 안 듣는 멤버를 묻는 질문에는 "이렇게 말을 잘 듣는 멤버는 없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으며 "다른 가수분들보다 단합력 하나는 최고"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 수도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며 국가 수도를 유쾌하게 답하기도 해 새로운 뇌섹녀들의 탄생을 알렸다.

스타프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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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Love beat'곡을 선보였다. 경쾌한 느낌의 곡을 완벽한 안무로 소화한 힌트는 뒤이어 '담다디' 무대를 꾸몄다. 이상은의 '담다디'를 힌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곡으로 힌트만의 통통 튀는 매력이 돋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멤버들이 닮고 싶은 선배 그룹을 답변했다. 혜진은 "신화처럼 되고 싶다"며 "10년이 훌쩍 지났는데도 잘 지내시는 모습을 보고 그 의리를 본받고 싶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멤버들이 서로 닮고 싶은 다른 멤버. 멤버들의 이상형, 취미 활동을 공개하기도 했다.

힌트는 한 마디로 힌트를 표현해달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힌트처럼 가요계에 힌트를 줘서 해결을 제시하는 걸그룹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아라는 "지금도 실력파그룹이지만 실력파그룹의 대표가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마지막 곡으로는 펑크로 풀어내 진한 느낌의 팝 'Girls on top'을 선보이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앨범에는 유명 프로듀서 권도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만큼 기대가 더욱 고조된다.

한편, 힌트의 미니 앨범 '워키토키(Walkie Talkie)'는 3일 쇼케이스와 함께 공개됐으며 5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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