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데미 무어가 지난 2015년 자신의 집에서 발생한 사망 사건에 대한 법적 책임을 벗었다.
3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데미 무어는 지난 2015년 자신의 자택에서 사망한 20대 남성의 부모가 제기한 소송을 합의하며 법적인 책임을 면했다.
사건은 2015년 7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데미 무어의 베벌리 힐스 자택 뒷마당에 있는 수영장에서 20대 청년이 익사한 상태로 발견됐다. 당시 경찰 관계자는 무어는 물론 그의 가족들도 집에 없었다고 밝혔다. 또 숨진 남성은 저택 직원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유족 측은 최근 데미 무어 자택 관리자 측에 위험한 환경에 근무하게 했고, 자발적으루 수영장에 들어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외신은 "양 측이 적절한 금액으로 합의를 하며 소송을 끝냈다. 법원은 사건을 기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데미 무어는 2015년 사망 소식을 접한 뒤 성명을 내고 "큰 충격을 받았다. 예상치 못한 비극이며, 희생자 가족과 친구들에게 조의를 표한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