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이정도면 장인급"..김래원 키스신에 열광하는 이유

입력 2018-01-04 10:43:38
    • 복사완료!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래원이 '키스 장인'의 수식어가 완벽한 이름이었다는 것을 또한번 증명해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수목 드라마 '흑기사'(연출 한상우, 극본 김인영)에서는 김래원과 신세경의 달달한 키스신이 그려졌다.

김래원은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아름다운 키스신을 그리며 '키스장인'이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매 드라마마다 강력하면서도 달달한 키스신을 선사했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황홀하게 한 김래원의 키스신을 모아봤다.

SBS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SBS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내가 태어난 이유는 널 만나기 위해서야"

지난 2004년 김태희와 함께 출연한 SBS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에서 김래원은 수많은 키스신을 양산해내며 달달한 장면들을 연출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받은 장면은 화장실에서의 격정 키스신. 김래원과 김태희는 화장실에 주저앉은 채 격렬한 키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키스장인'의 시작을 알렸다.

SBS '천일의 약속'
SBS '천일의 약속'

▶천일의 약속 "너는 나를 어떤 식으로 기억할까"

지난 2011년 방송된 SBS드라마 '천일의 약속'에서 김래원은 알츠하이머를 겪어 기억을 잃어가는 수애를 사랑하는 남자를 연기했다.

더욱 더 간절했기 때문에 김래원과 수애의 멜로는 더욱 깊었고 이 둘의 키스신은 오랫동안 회자될 정도로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수애와의 격렬했던 수중 키스신은 당시 파격적이었지만 서로를 향한 강렬한 사랑을 보여주는 장면이 됐다.

SBS '닥터스' 캡처
SBS '닥터스' 캡처

▶닥터스 "지금부터 내가 너한테 어떤 행동을 할 거거든 남자 대 여자로"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드라마 '닥터스'에서의 김래원과 박신혜의 키스신도 화제가 된 바 있다. 김래원은 사제지간이었던 박신혜를 후배 의사로 만나 아픔을 보듬어주며 사랑을 키워나갔다.

갑자기 쏟아진 비를 피하기 위해 공중전화 박스로 들어간 김래원과 박신혜. 김래원은 박신혜를 위로하기 위해 빗속으로 걸어나왔고 빗속에서 춤을 추며 행복해하던 둘은 풋풋한 첫사랑의 키스를 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뒤이어 김래원은 집에 있는 인형뽑기 기계 앞에서 박신혜와 뜨거운 키스를 선보이기도 하며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깨웠다.

KBS '흑기사' 캡처
KBS '흑기사' 캡처

▶흑기사 "이럴 땐 눈 감는 게 정답인데.."

현재 방영되고 있는 KBS 2TV '흑기사'에서 김래원은 신세경을 향한 사랑을 키스로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김래원은 신세경에게 "어릴 때 너 좋아해서 상처 받았고 너를 위해서 돈을 벌었고 나 지금 너 때문에 돌아왔어. 믿어도 돼 나 만나면서 세상에 믿어도 되는 남자 있다는 거 배워"라고 말하며 진심을 확인했다.

이내 선보인 격렬한 키스는 역시 키스장인이라는 호칭이 아깝지 않을 만큼 바람직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