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차승원이 쌍코피를 쏟았다.
7일 방송된 tvN ‘화유기’ 4회에는 손오공(이승기 분)과 전투 후 쌍코피를 쏟는 우마왕(차승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손오공은 우마왕의 회사를 찾아가 난동을 피우기 시작했다. 진선미(오연서 분)와 맺은 계약이 결국에는 자신을 이용해 선행 포인트를 쌓으려는 우마왕의 계산이라는 걸 알아차렸기 때문이었다.
급기야 손오공은 우마왕의 회사 건물을 무너트리겠다며 협박했다. 우마왕은 자신의 힘으로 손오공의 공격에 대응했다. 하지만 순순히 포기할 손오공이 아니였다. 손오공은 “건물을 꽤 튼튼하게 잘 지었네”라며 힘의 출력을 더 높이기 시작했다.
결국 우마왕까지 자리에서 일어나며 둘 사이에는 불꽃 튀기는 진검 승부가 이어지는 듯 했다. 다행히 수보리조사(성지루 분)가 나타나 손오공과 우마왕의 싸움이 인간에게 피해를 입히는 일은 막을 수 있었다. 우마왕은 진선미가 소명을 다 할 때까지로 계약을 수정하고 손오공에게 명의이전을 해주는 것으로 합의를 봤다. 그러나 사무실을 나서는 우마왕은 전투의 후유증으로 쌍코피를 쏟아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