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엑소가 새해 첫 1위를 차지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엑소의 '유니버스'가 새해 첫 1위를 차지했다.
1월 첫째주 1위 후보에는 레드벨벳의 '피카부', 엑소의 '유니버스', 트와이스의 '하트 셰이커'가 이름을 올렸다. 집계 결과 1위는 엑소의 '유니버스'가 차지했다.
첫 무대는 걸그룹 프리스틴의 'WE'로 꾸며지는 스페셜 스테이지로 채워졌다. 프리스틴은 소녀미 가득한 무대의상과 함께 귀여움이 잔뜩 묻어나는 무대로 무술년 첫 방송된 '쇼! 음악중심'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어 유설의 '오션뷰(Ocean View)' 무대와 인투잇(IN2IT)의 카리스마 넘치는 '캐딜락(Cadillac)' 무대 또한 펼쳐지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크리샤 츄는 신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의 첫 컴백 무대를 청아한 음색과 통통 튀는 매력의 안무로 꾸미며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세 번째 미니앨범 '그레이트!'의 타이틀곡 '뿜뿜'으로 컴백한 모모랜드는 특유의 과즙미로 무대를 채웠다. 특히 주이는 독무대에서 넘치는 흥을 표현해내며 눈길을 끌었다. 소연과 박재정은 썸남, 썸녀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채우는 'XOXO' 무대를 펼쳐보이며 겨울 감성을 자극했다.
엔플라잉 역시 뜨거운 컴백 스테이지를 꾸몄다. 엔플라잉은 '골목길에서'와 '뜨거운 감자'로 감성 넘치는 보이스와 파워풀한 보이스, 두 가지 매력을 모두 드러내보이며 팬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2017 MBC 가요대제전에서의 역대급 퍼포먼스로 강제소환 당한 빅스는 역시나 남다른 무대를 꾸몄다.
동양의 미를 강조한 무대의상과 사운드와 여기에 빅스는 꽃미남 도령들의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홀로서기에 나선 소유는 '기우는 밤'으로 감성 짙은 보이스의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VIXX, 엔플라잉, 소유,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모모랜드, 소연X박재정, TRCNG, 보이스퍼, 프리스틴, IN2IT, 크리샤 츄, BLK, 유설, 버스터즈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