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쁜녀석들2’ 지수, 주진모 칼에 맞았다…박중훈팀 분열

입력 2018-01-06 22: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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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주진모가 지수를 칼로 찔렀다.

6일 OCN 주말드라마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에는 조영국(김홍파 분)을 둘러싼 갈등으로 한강주(지수 분)와 결투를 벌이는 허일후(주진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강주는 자신의 동생을 그렇게 만든 놈이 누군지 밝히기 위해서라도 조영국을 살려 청문회에 내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허일후는 조영국을 죽이는 일만이 이 모든 사태를 끝내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몸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두드려 맞고도 자신의 발목을 잡는 한강주의 모습에 허일후는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그는 칼을 꺼내 한강주를 지르며 “그래, 넌 좀 쉬어라, 이번 일 끝날 때까지”라고 경고했다.

장성철(양익준 분)은 이를 목격했지만 허일후를 막지 않았다. 양필순(옥자연 분)의 복수를 위해서라도 장성철 역시 조영국을 죽이는 게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 결국 장성철과 허일후는 우제문(박중훈 분)과 뜻을 달리하고 길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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