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쁜녀석들' 주진모·양익준·박중훈, "정의 위해 한자리에"(종합)

입력 2018-01-07 23: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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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나쁜녀석들:악의 도시'캡쳐]
[OCN='나쁜녀석들:악의 도시'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나쁜녀석들'에서 주진모와 양익준, 박중훈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됐다.

7일 방송된 OCN 드라마 '나쁜녀석들:악의 도시' 8화에서는 '뒤집힌 판'이 공개됐다.

조영국(김홍파 분)이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해 혐의를 인정하게 된다. 이어 장성철(양익준 분)은 동료 형사인 양필순의 죽음에 복수심에 불타고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며 개인 수사를 시작한다.

그러나 진척이 안되는 수사 속에서 다른 경찰들의 "사건을 내놔라"는 말에 크게 분노한 장성철은 폭력 미수에 그치기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애경(장신영 분)은 뇌물 커넥션을 결정적으로 입증해 줄 장본인이었다.

나쁜녀석들이 김애경의 증언을 통해 조영국의 혐의를 밝혀내려고 했지만 성지수(조선주 분)의 수사와 김애경의 부인으로 혐의 밝히기는 점점 더 어려워졌다.

허나 죽은 줄 알았던 김애경이 다시 등장했고 모두가 예상 못했던 상황이 펼쳐졌지만 김애경은 결국 "이 상황을 되돌릴 수 있는 것이 없다"며 "나는 이만 떠나겠다"고 선언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새로 수사팀에 정식 발령받게 된 우제문(박중훈 분)은 노진평(김무열 분) 검사의 깨끗한 책상을 보고 차갑게 분노한다. 그러나 이는 개인적인 분노로 그치는 게 좋을 거란 말에 자리를 박차고 나오고 계장은 머쓱한 표정을 짓는다.

허일후(주진모 분)는 동네 여고생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쌓으며 마치 영화 '아저씨'와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여고생이 가출 후 실종되면서 허일후는 혼란에 휩싸이고 그녀의 어머니와 함께 경찰서를 찾는다.

경찰은 도움이 되지 않고 허일후는 자신 스스로 여고생의 흔적을 찾게 되며 수상한 남자를 만나 폭력적으로 제압하게 된다.

별다른 단서를 잡지 못한 허일후가 수사를 위해 헤매던 장성철과 마주치게 되고 두 사람이 멱살을 잡고 대치하고 있을 때 우제문 또한 이들 앞에 나타난다.

모두가 한 자리에 모이면서 8화는 마무리되고 다음 화에서 장성철이 체포되는 듯한 모습이 예고편에서 그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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