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나쁜녀석들'의 박중훈이 노진평 검사의 자리를 찾았다가 깨끗한 자리에 정색하는 표정을 지었다.
OCN 드라마 '나쁜녀석들:악의 도시'에서 우제문(박중훈 분)이 정식발령을 받게 됐다.
우제문은 오자마자 노진평 검사의 자리를 찾는다. 사건 일지 하나 없이 완벽하게 깨끗해진 노진평 검사의 자리를 보고 "누가 이렇게 깨끗하게 치워버렸냐"고 우제문은 묻는다.
계장은 "내가 그랬는데 무슨 문제 있는지"라고 차갑게 얘기하고, 이에 우제문은 "노진평이 무슨 잘못이라도 했어?"라고 대꾸한다.
우제문은 노진평의 죽음에 공감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싸늘하게 분노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