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장기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7일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는 첫 해외촬영을 앞두고 짐을 싸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칭 패션피플 전현무는 스위스행을 앞두고 각종 외투를 챙겨 넣었다. 촬영을 위한 코트부터 추운 날씨에 대비한 보온성 패딩까지 큰 캐리어를 가득 채운 전현무는 “이 정도면 되지 않겠냐”고 흐뭇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장원 역시 보온에 집중했다. 이장원은 방한모자에 장갑만 2개, 마스크까지 옷을 비롯해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하는데 집중했다. 그리고 첫 해외촬영에 합류한 게스트가 등장했다. 게스트는 이장원과 달리 열을 맞춰 캐리어를 채워나갔다.
출국 당일,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게스트는 바로 장기하였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정에 합류하지 못한 타일러를 대신한 출연이었다. ‘문제적 남자’는 그간 여러차례 장기하의 출연을 제의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