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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동상이몽' 준비된 아빠 우효광, 진중함까지 갖춘 ♥꾼

입력 2018-01-09 12: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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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캡처
SBS '동상이몽2'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장난기 가득하던 우효광이 달라졌다.

지난 8일 방송된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에서는 우효광, 추자현 부부가 국빈만찬을 위해 북경으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우효광은 평상시와는 달리 유독 진지한 모습이었다. 한국 대통령과 중국 주석이 참석하는 국가적 큰 행사에 참석했기 때문인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장신영이 "추자현씨가 임신하기 전에는 친구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임신 후에는 차분해진 느낌이 많이 든다"고 말한 것처럼 추자현의 임신 후 우효광은 장난기보다는 진중함이 더해진 매력을 보여줬다.

우효광은 메이크업을 받는 추자현에게 담요를 가져와 따뜻하게 배를 덮어줬다. 이는 지난 '2017 SBS 연예대상'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우효광은 시상식에서 내려오자마자 추자현에게 옷을 입혀주느라 정신이 없었고 이는 김구라에게 포착됐다.

또한 의상을 다 입은 후 허리에 차는 옷을 미니스커트로 착각하고 "바다를 생각해야지"라며 추자현이 그 옷을 입지 못하도록 세상 진지해지기도 했다.

SBS '동상이몽2' 캡처
SBS '동상이몽2' 캡처

국빈 만찬에 참석한 후에는 "앉아만 있어도 땀이 난다"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 우효광. 하지만 만찬장을 찾아갈 때에는 완벽한 리더쉽으로, 행사에서는 진중함으로 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이런 모습에 추자현은 "임신 전에도 잘해줬는데 임신 후에는 더 잘해준다. 그러니 '임신 전엔 이렇게 왜 더 안해줬지'하는 생각이 든다"고 투정을 부려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친구같이 장난기 가득하던 우효광은 어느새 아빠가 되어가고 있다. 친구같던 우효광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유쾌함을 안겨줬지만 진중함이 추가된 우효광은 아빠로서의 책임감까지 함께 느낄수 있게 해줬다. 무럭무럭 자라나는 바다와 함께 새롭게 커가는 우효광의 모습에 시청자들도 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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