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웬수들' 최윤영, 최수린에 경고.. "이식 수술 망치면 목숨 걸고 앞 길 막을 것"

입력 2018-01-09 19:53:19
    • 복사완료!

전생에 웬수들 방송 캡처
전생에 웬수들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최윤영이 최수린에게 경고했다.

9일 방송된 MBC ‘전생에 웬수들’에서는 신장 이식 검사를 받는 최태평(한진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고운(노영민 분)을 위해 최태평이 신장 이식을 해주려는 줄 알고 최고야(최윤영 분)와 우양숙(이보희 분)을 비롯한 가족들은 기뻐했다.

한편 최고봉(고나연 분)은 과거 최태평의 불륜이 드러나 학창시절 왕따를 당한 사실이 밝혀졌다. 그는 퇴근 버스에서 민은석(안재모 분)을 만났고 즉흥적으로 술을 마셨고 인사불성이 된 최고봉을 데려다준 민은석은 봉변을 당했다.

최태평은 내키지 않지만 투자금을 얻기 위해 신장 이식 검사를 받으러 병원으로 출발했다. 그는 병원에서 담당의이자 오나라(최수린 분)의 전남편 한재웅(한갑수 분)을 마주치고 “낯이 익다”고 말했지만 한재웅은 알아보지 못했다.

오나라는 병원을 찾았다가 최고야를 만났고 “네 동생 아픈 것도 내 탓이냐”며 “그건 그냥 그애가 아프게 태어난 거다”며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오나라는 조카 민지석(구원 분)에게 불륜을 알리지 말라고 말하며 “적합 판정이 나와도 내가 막으면 수술 못한다”며 “까불지 마라”고 경고했다. 이에 최고야는 “이제 안 통한다. 내가 달라졌다”며 “이번에도 망치면 목숨 걸고 당신 앞 길 막을 거다”고 맞섰다.

최고야는 새로운 면접을 보기 위해 지나가다가 장옥자(이영란 분)를 우연히 만났고, 신입사원들의 기획안을 보던 장옥자는 “왜 신입사원에 최고야씨가 없냐”고 물었다.

한편, MBC ‘전생에 웬수들’은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