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표예진, 업둥이란 소식에 오열

입력 2018-01-11 20: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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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사랑해 캡처
미워도 사랑해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표예진이 자신이 업둥이란 사실을 알고 오열했다.

11일 방송된 KBS1 ‘미워도 사랑해’에서는 업둥이란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은 길은조(표예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길은조는 자신이 업둥이라는 얘길 듣고 충격을 받아 그대로 집을 나갔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홍석표(이성열 분)를 찾으려고 했고 마침 잘 들어갔냐고 묻는 홍석표의 메시지를 보곤 오열했다. 길은조는 김행자(송옥숙 분)에게 아무것도 모르는 척했다.

정인우(한혜린 분)는 장정숙(박명신 분)에게 “왜 정인정(윤지유 분)에게 끌려가냐”고 말했고 장정숙은 “엄마라고 다 할 줄 아냐”며 속상해했다.

집에 돌아온 길은조는 김행자에게 “아빠 돌아가시고 왜 우리랑 산다 그랬어”라며 “내가 속 많이 썩였는데 도망가고 싶단 생각 안 했냐”고 물었다. 김행자는 “한 번도 그런 생각 하지 않았다. 너 싸가지 없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길은조는 눈물을 보였다.

한편, KBS1 ‘미워도 사랑해’는 우리를 지탱하는 가장 큰 가치는 핏줄도 법도 아닌 바로 인간 사이에서 채워지는 인간 간의 정이요 사랑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가족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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